양파 구매 기부금 전달로 30톤 규모 양파 소비 창출

지난 5월 기준 가락시장 양파 도매가격은 kg당 570원으로 전년 동기(812원) 대비 약 30% 하락했다. 이에 NH농협생명은 생명보험협회와 함께 업계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서울 시청역과 서대문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파 원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된 양파 꾸러미 2,000개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양파 소비 확대 동참을 당부했다.
시민들은 출근길에 제공된 양파 꾸러미를 받아보며 행사 취지에 관심을 보였고, 일부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캠페인 내용을 살펴보는 등 양파 소비촉진 활동에 호응했다.
출근길 캠페인에 이어 NH농협생명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양파 구매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으로 마련된 양파 30톤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이 양파 소비 확대와 농가 지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협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업·농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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