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민 독감 접종 확대·만성질환 약제비 지원 검토…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강화
![]() |
|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용인시의사회 간담회 현장.(사진=이상일 국힘 용인시장 후보 선거캠프) |
이 후보는 이날 시의 보건 정책에 대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선거 캠프를 방문한 이동훈 회장 등 용인시의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시민의 건강을 위해 법과 조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의사회는 이날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지원 확대 △보건소 중심의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에 지역 의료기관 참여 확대 △응급실 '뺑뺑이' 예방을 위한 AI 플랫폼 개발 등을 제안했다.
의사회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약제비 지원이 보건소 방문이 가능한 시민에만 집중돼 이동이 어려운 중증환자나 어르신들은 소외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후보는 이에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과 관련해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며 "독감 예방접종은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검토를 잘 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AI 활용과 관련해 현대사회에선 이미 AI를 활용하는 게 필수가 된 것 같다”며 “응급실 뺑뻉이 예방을 위한 AI 플랫폼 개발은 응급 의료 체계 개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우선 검토하고, AI 기반 기초 영상 판독 지원 문제에 대해선 법적 근거 등을 찾아보고 검토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도봉부자동네카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