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군립병원 설립” 1호 공약 제시

이병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3 0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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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원정진료 줄인다"… 군립병원 중심 의료체계 구축 추진
응급·검진·수술·재활까지… 수도권 수준 의료 인프라 구축 목표

 

[양평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현 양평군수)는 지난 4월30일 "양평군립병원 설립” 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양평군 의료인프라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양평군 내 최고의 의료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현 양평병원을 군립병원으로 전환해 양평군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시설 고도화와 인력 확충의 물꼬를 트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수술실, 재활치료실 등 주요 진료 시설의 규모와 수준을 수도권 주요 병원급으로 끌어올리고, 양질의 인력을 다수 확충 하는 등 지역의료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전 후보는 “양평군민들이 아플 때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더 가까이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군민의 행복이자 최고의 복지” 라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 쾌적한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양평군립병원이 설립되면 지역 의료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선진 공공의료 인프라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진선 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이후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군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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