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미래 도시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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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장 신계용 출마기자회견. |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뒤, 과천 하수처리장 위치 확정, GTX-C노선 추진,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 송전탑 지중화 기금 확보 등 과천시의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처리하며 행정력을 입증해 왔다. 이를 반영하듯, 과천시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대통령상 수상,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경영성과부문 전국 1위, 4년 연속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는 등의 우수한 평가와 성적을 거두어 왔다.
또한, 아주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과천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복지 및 거주 환경 수준을 격상했다는 평가가 있다. 이어서 신계용 과천시장은“과천시는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가기 위한 변화와 설계가 필요한 도시입니다. 이를 위해 무분별한 정부의 주택계획과 신천지 용도변경을 막는 등 현재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라며 시민분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향후 과천시장선거에 집중하면서, 과천시의 발전적 방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출마선언]
The NEXT City! 과천!
신뢰! 결단! 추진력!
2번에도 신계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과천시장 신계용입니다.
저 신계용은 어제 시장의 직무 정지를 신청하였습니다. 이제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가꾸어온 우리 과천시의 미래를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천시장선거 운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4년 전 이 자리에서 저는 ‘변화’를 약속했고,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저 신계용에게 과천의 시정을 맡겨주셨습니다. 그 소중한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저는 늘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시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느끼고, 보고, 경청하며 현장 곳곳을 누볐습니다. 여성 정치인으로서 더 세심하게 살피고, 행정가로서 더 책임 있게 결단하고, 과천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특유의 추진력으로 하나씩 풀어왔습니다.
사랑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약속’보다 ‘완성된 결과’입니다.
우리가 함께 심은 과천을 위한 변화의 씨앗은 이제 막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 씨앗은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가 되고, 부모님들의 편안한 일상이 되며, 과천의 100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멈출 수 없습니다. 지금은 리더를, 선장을 바꿔야 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과천시민과 함께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저는 과천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과천시민 분들과 이 일을 시작한 신계용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도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과천 하수처리장 위치 확정, GTX-C노선 추진,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 송전탑 지중화 기금 확보 등 과천시의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처리해 오며 시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쌓아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결단과 추진력을 갖고 해야 할 일들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한 예로, 저는 과천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아주대학병원을 유치했습니다. 아주대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3차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인 S등급을 획득한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거점병원입니다. 주변에 좋은 병원도 많이 있지만,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병원은 시민의 건강권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반드시 과천시민분들이 응급상황에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의료혜택을 볼 수 있도록 완성하겠습니다. 의료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겠습니다.
저 신계용은 과천을 위한 일의 본질에 집중하겠습니다.
과천을 위한 일의 우선순위를 바로 잡겠습니다.
지금
과천에는
계획되지 않은
경마공원 이전과 9800세대 아파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과천은
지역사회를 힘들게 하는
신천지 용도변경을 막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과천을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세대를 준비하는 도시로의
변화를 끊임없이 도전해야 합니다.
지금 과천은 시민을 배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주택계획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경마공원 부지 이전과 무계획적인 9800세대 공급계획을 막아내겠습니다. 지금까지 과천은 신천지 이슈로 힘들어 왔습니다. 지역사회를 힘들게 하는 신천지 용도변경을 끝까지 막아내겠습니다.
이미 과천의 수준은 세계를 주도하는 트렌드인 AI, 바이오 단지를 곁들여 멋지게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지키지 못할 공약과 현실성 없는 공약 제시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사업을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저 신계용은 과천을 위한 현재와 실상에 집중하고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과천시민을 위한 AI
과천시민을 위한 바이오
과천시민을 위한 첨단산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시민이 살기 편한 주거·문화·레저 공간을 확보하겠습니다. 경마공원-서울랜드-대공원-과천과학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변의 낙후된 마을을 개발하여 문화와 과학이 어우러지는 과천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 이 공간들은 과천시민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하나의 미래 클러스터로 연결될 것입니다.
또한, AI를 활용하여 미래가 있는 ‘과천형 AI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완성하겠습니다. 복잡한 행정을 시민이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꾸고, 시민 여러분들이 미처 말하기 전에 필요한 것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따뜻한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는 과천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정타의 푸드테크를 비롯한 첨단산업, 막계지구의 바이오산업, 3기 신도시의 AI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과천의 내일을 준비하는 힘, 결국 과천시민의 삶을 더 든든하게 만드는 힘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저 신계용, 처음 시장이 되었던 날의 떨림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날의 초심, 시민 앞에 섰던 책임감, 과천을 반드시 더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더 낮은 자세로 과천시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더 따뜻하게 공감하겠습니다!
더 치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끊임없는 변화를 넘어, 과천의 다음 10년,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The NEXT City! 과천!’을 저 신계용이 과천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저 신계용을!
이번에도 신계용을 선택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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